연구소 사람들 소개

 

 

 

 

<연구 및 관심 분야>

1. 대안적 정치경제학: 이는 오스트리아 학파를 포함한 ()고전파 경제학, 마르크스 경제학, 대부분의 케인즈주의 경제학이 공유하고 있는 경제사상의 전제를 거부하고 막스 베버, 쏘스타인 베블런, 칼 폴라니, 칼 윌리엄 캅 (Karl William Kapp), 조나단 닛잔과 심숀 비클러 (Jonathan Nitzan and Shimshon Bichler) 등의 작업에 기초한 새로운 정치경제학을 정초하는 작업을 뜻한다. 따라서 경제사상사와 경제사, 각종 제도사, 인류학 및 사회학적 분석, 역사와 정치 사회학적 분석 등을 결합하여 현실에 처해 있는 경제적 문제를 확인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찾아내는 작업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동시에 그러한 작업들을 체계화하면서 기존의 정치경제학에 대한 일관된 비판 작업 또한 체계화하는 일들이 포함된다.

2. 자본 축적과 금융 제도: 특히 자본주의 체제의 동학을 설명하는 데에 가장 핵심이 되는 자본 축적의 논리를 파악하고 그 동학이 금융 시스템 및 제도에 가져오는 역동성을 파악한다. 특히 1980년대 이후 미국과 영국을 필두로 지구적으로 진행되어 온 기업 및 금융 제도의 변화가 자본 축적의 논리와 어떻게 맞물려 있는지, 2008년 이후의 위기에서 어떠한 변화의 조짐과 가능성을 품고 있는지를 질문으로 삼는다.

3. 지구적 구조의 구조 변환: 지구적 자본주의는 1890년대 이래 대략 40년의 주기로 그 제도적 구조 및 그것을 떠받치는 사회 세력의 지구적 역사적 블록의 변화를 겪어왔다. 각 변화의 시기마다 그것을 만들어냈던 사회 세력의 역동적인 밀치기와 당기기 과정 - 여기에는 근본적인 차원에서의 의식 제형태의 재구성도 함께 이루어진다 - 에는 일정한 패턴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패턴은 어떠한 것인가? 2008년 이후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 지구적인 신자유주의적 지구적 구조 또한 그러한 구조 변화의 과정에 휘말려 들어가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는가? 그렇다면 어떠한 패턴이 펼쳐질 것을 예상할 수 있는가? 또 행동의 주체가 새로운 지구적 구조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의 한계는 어떤 것인가?

4. 시장 이외의 산업 조직 형태: 신자유주의 시절 사람들의 의식에 남은 가장 큰 폐해의 하나는 모든 인간의 경제 활동은 오로지 시장과 가격 기구를 통해서만 조직하는 것이 옳다는 편견이다. 시장은 산업 경제의 한 구성 요소일 뿐 성숙하고 효율적인 산업 경제라면 시장 이외의 다양한 경제 활동 조직 방식을 함께 갖추면서 복합적인 시스템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그동안 가치가 절하되어 왔었던 공공 부문 (재분배) 이라든가 협동 조합이나 사회적 기업과 같은 사회적 경제 (상호성) 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크게 평가하고 이를 적극적인 산업 조직의 대안적 방식으로서 발달시킬 필요가 있다. 공공 부문, 복지 국가, 사회적 경제 등의 정치경제학이 그래서 절실한 연구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력>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대학원 석사

토론토 요크 대학교 정치학과 정치경제학 박사

 

<저서>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2)

[비그포르스, 잠정적 유토피아와 복지국가](책세상, 2011)

[자본주의] 비타액티바 개념 총서, (책세상, 2010)

[투자자 국가 직접 소송제: 한미FTA의 정치경제학] (녹색평론, 2006)

[소유는 춤춘다] (책세상, 2006)

[아리스토텔레스, 경제를 말하다] (책세상, 2001)

 

<역서>

칼 폴라니, [다호메이와 노예무역] (, 2012)

죠프리 잉행, [자본주의] (삼천리, 2012)

죠프리 잉햄, [돈의 본성] (삼천리, 2011)

로버트 하일브로너, [자본주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미지북스, 2011)

칼 폴라니, [거대한 전환] (, 2009)

쏘스타인 베블런, [자본의 본성에 관하여 외] (책세상, 2008)

로버트 콕스, [다수 문명에 관한 사유 외] (책세상, 2006)

 

단기 연구 주제: 유로존의 형성과 유럽 경제 위기

장기 연구 주제: 자본주의 다양성과 일본 기업 지배 소유 구조 및 금융 시스템의 발생

 

                

 

 

<연구 및 관심분야>

재정, 복지, 공공부문

 

<저서>

국민연금, 공공의 적인가? 사회연대 임금인가? (책세상 2006)

영국 철도산업 민영화와 철도 노사관계 변화 (한국학술정보 2006).

대한민국 금고를 열다 (레디앙 2010)

 

<이력>

민주노총 정책부장 (2001-2004)

민주노동당 정책전문위원 (2004-2008)

사회공공연구소 연구실장 (2008-2011)

 

<현재 활동>

건강보험하나로 시민회의 공동운영위원장 (2010- )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2012- )

 

<연구과제>

국민연금기금과 경제민주화

진보적 재정전략

복지국가 조건과 실현전략

공공부문 혁신 방안

   

 

 

<연구 및 관심분야>:

글로벌정치경제, 한국의 자본축적 과정'

 

<논문, 저서 및 활동경력>

-활동: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상임연구원 (2009. 01 ~2010. 10)

사무금융연맹 산하 진보금융네트워크 상임연구위원 (2010. 11 ~ 2012. 03)

-역서: 불경한 삼위일체, 저자: 리처드 피트 외, 삼인출판사 (2007)

스티글리츠보고서, 저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외, 동녘 (2010)

GDP는 틀렸다, 저자: 조지프 스티글리츠 외, 동녘 (2011)

 

단기 연구과제: 유럽재정위기의 원인

장기 연구과제: 한국재벌의 초국적화; 각국의 지배자본 형성 비교

 

 

 

 

posted by 낭만달타